이유진, 1년 연하 아이스하키감독 김완주와 화촉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이유진이 1살 연하의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유진은 14일 오후 7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비공개 결혼식에서 행복한 미소를 가득 머금고, 하객들에게 고마운 인사도 건냈다.

이날 결혼식에서 이유진은 남편만을 아끼고 사랑할 것을 맹세했다. 김완주씨도 아내만을 사랑하겠다고 서약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식은 축복속에 마무리졌다.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지만, 이유진을 최근 파혼도 결심했던 일화를 떠올렸다. 당시 예민했던 이유진은 '혼혈'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김완주씨에게 헤어지자고 통보했지만, 변치않고 한결같은 믿음으로 다가온 남편의 마음에 감동해, 다시 한번 결혼에 대한 생각을 고쳐 먹었다.

이유진은 김완주씨가 이상형이며 평생 함께 해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혼을 재차 결심하게 됐다고 속내도 밝혔다.


주례는 방송인 이상벽이 맡았다. 아침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이유진과 친해진 그는 주례사에서 "무조건 아끼고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전해줬다.


사회는 박수홍이 맡았고, 축가를 인순이가 라이브로 불러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결혼식에 앞서 이유진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예식장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기쁘다"며 "남편만 바라보고 아끼고 사랑하겠다. 좋은 가정 꾸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좋은 시선으로 우리를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AD

결혼식 하객으로는 춘자 홍석천 최은주 하리수 미키정 에바 사유리 이해인 양미라 지석진 알렉스 이세창 브아걸 김경진 김지영 등 가족 친지 친구 선후배 동료 50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이유진은 결혼식 당일에는 서울에서 머문 후, 15일 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후 이유진은 경기도 분당의 한 아파트에서 신접살림을 꾸린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