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9월 석유 수입 사상최대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중국의 9월 석유 수입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3일 중국 해관총서(GAC)는 지난 달 중국의 석유 수입량이 지난 8월보다 11% 증가한 2329만메트릭톤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하루에 552만배럴씩 증가한 것으로 지난 6월 기록했던 종전 최대치 2227만메트릭톤보다 늘어났다.
이처럼 석유 수입이 급증한 것은 공장과 농가에서의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중국 제조업지수는 4개월래 최고 수준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정부가 대출 억제 및 부동산 시장 과열 완화 조치를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가 안정세로 접어들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농작물 수확 시기와 겹친 것도 석유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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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1~9월까지 중국의 석유 수입량은 지난해보다 24% 늘어난 1억8116만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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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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