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00여 광학전문 업체가 참가한 이번 포토키나 전시회에서 삼성은 NX100의 차별화된 기능인 아이펑션(i-Fn) 렌즈를 소개, 광학전문 언론매체와 사진 전문가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박상진 사장은 "삼성NX100은 단순한 카메라가 아니라 자신의 느낌을 세세히 표현하는 '창조와 표현'의 도구"라며 "올해 초 선보인 NX10에 이어 NX100을 히트 상품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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