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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현빈, 치킨광고 모델 발탁 "신뢰감 때문"

최종수정 2010.10.12 08:23 기사입력 2010.10.1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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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우기획]

[사진=인우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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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치킨광고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인우기획 측은 12일 "박현빈이 '빅투 치킨' 전속모델로 발탁돼 지난 11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박현빈은 앞치마를 두르고 주문을 받거나 치킨 접시를 나르는 등 다양한 콘셉트를 재치 있게 소화해냈다.

뿐만 아니라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 시간 내내 힘든 기색 없이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지친 스태프들을 독려하기도 했다.

빅투 치킨 관계자는 "넘쳐나는 브랜드 속에서 창업주를 모집하기 위해 장점을 최대한 살려 홍보를 해야 하기 때문에 품질뿐만 아니라 광고 모델 선정도 무척 신중하게 된다"며 "박현빈의 신나는 트로트 곡 '대찬인생'에서 힌트를 얻어 '대찬 치킨, 빅투 치킨'을 구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프랜차이즈 기업은 상품광고뿐 아니라 창업주 모집도 중요하기 때문에 너무 어린 나이보다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스타가 필요해 고심 끝에 박현빈을 선택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박현빈은 "생애 첫 단독 콘서트에 이어 치킨광고까지 하게 돼 고맙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는 23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열리는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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