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5년물 입찰이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10월 금통위를 앞두고 있어 응찰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낙찰금리도 3.63%에서 3.65%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1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사 프라이머리딜러(PD)는 “응찰이 많을것 같지 않다. 보통수준으로 예상된다. 낙찰금리도 3.64%에서 3.65%수준으로 현재 시장가수준이 될듯 싶다”고 전했다.

B사 PD도 “발행물량이 많지 않아서 소화에는 문제가 없을듯 하다. 3.64% 정도에 낙찰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C사 PD 또한 “금통위 전이라 응찰이 많지 않을듯 싶다. 단기커브가 올라오는 것도 부담”이라며 “2.63%에서 2.64%가 될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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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까지 1조2000억원어치 국고5년물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 10시50분 현재 국고5년 10-5는 전장대비 2bp 상승한 3.64%로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13일 실시한 국고5년 1조7000억원어치 입찰에서는 응찰금액 5조4320억원을 보이며, 응찰률 319.53%를 기록했었다. 당시 가중평균과 최저·최고낙찰금리는 각각 3.89%를 보였고, 부분낙찰률은 42.39%였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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