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현미술상은 심사위원인 카스퍼 쾨니히 독일 루드비히 미술관 관장과 캐시 할브라이시 뉴욕현대미술관 부관장이 선정한 설치미술가 이주요 씨에게 돌아갔다.
이주요는 "양현미술상 및 렉쳐를 통해 대중과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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