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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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이 잦은 해외출장으로 지적받았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한콘진 국정감사가 6일 서울 상암동 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됐다.

김성태 의원은 이날 "작년에 해외출장 139건 62명이 주의 조치 및 징계를 받았다. 이정도면 임직원 중 1/3이 주의나 징계를 받은 것이다. 이렇게 출장으로 징계를 많이 받은 조직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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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의원은 "지난 해 해외출장 조지 내용을 보면 호텔 등급 상향 조정, 숙박비 초과로 62건, 사례비 과다 지급. 지출 증빙 불일치가 14건, 사후 정산과정에서 영수증 불일치가 63건 이었다"며 "올해만 해도 55건의 해외 출장으로 3억 원이 지출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재웅 한콘진 원장은 "그 사실이 맞다. 하지만 내가 원장이 되고 나서 이 문제를 처리하고 징계하고 해왔다. 지난 해 5월 통합 이전에 출장의 경우 규정을 잘 모르거나 부정하게 적용한 적이 있었고 부정의하거나 경솔한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조사 징계 했다. 지금은 그 부분에 큰 문제가 없다. 지금은 시정이 다 됐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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