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세계최대 금 상장지수펀드(ETF) SPDR골드트러스트가 사흘 연속 금을 팔았다.


SPDR골드트러스트가 지난 1일(현지시간) 0.43t의 금을 매도해 금 보유량이 총 1301.91t을 기록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SPDR은 지난 29일과 30일에도 각각 0.91t, 2.44t의 금을 팔아 차익실현에 나선 바 있다.

이에 SPDR골드트러스트의 실물 금 보유량도 지난달 29일 1305.69t으로 지난 7월2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후 사흘 연속 감소했다. SPDR골드트러스트는 골드바 형태의 금을 실물로 보유하며 런던금시장연합회(LBMA) 고시 금 가격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SDPR골드트러스트는 지난 8월 중순 이후 금 보유량을 1290~1300t 사이로 유지하고 있는 반면 금 가격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LBMA 금 현물 고시 가격은 지난 1일(현지시간) 1316.25달러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고, 뉴욕상품거래소(COMEX) 12월만기 금 선물 가격도 1322달러로 사상최고치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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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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