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4일 득남의 기쁨을 누린 장동건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동건은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그 동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동건은 당분간 아내인 고소영 옆에서 간호하고, 아이를 돌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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