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사자'..코스닥 8일째 상승세
농업 관련주 강세..채소값 폭등 영향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지수가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8거래일째 오름세다. 개인과 외국인이 소폭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전날 상승세를 이끈 기관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 기관은 최근 나흘 연속 '사자'를 외치고 있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테마는 농업관련주. 국내 채소 값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05포인트(0.62%) 오른 495.8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억원, 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은 12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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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일 대비 100원(0.45%) 오른 2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반도체(2.3%), 포스코 ICT(1.73%), 성광벤드(1.78%), 태광(1.87%) 등이 상승세다. 반면 CJ오쇼핑(-1.36%)과 다음(-0.63%), 태웅(-3.16%), 차바이오앤(-0.41%)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3종목 포함 590종목이 상승세를, 하한가 종목 없이 240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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