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볼링? 칠줄 몰라, 섹시아이콘으로 섭외됐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볼링은 칠줄 모른다. 섹시아이콘으로 섭외됐다"
방송인 정주리가 30일 서울 청담동 삐에로스트라이크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XTM '럭키스트라이크300'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농담처럼 이같이 밝혔다.
정주리는 "우리 팀에서 섹시아이콘으로 나를 섭외했다. 운동은 좋아하지 않는다. 볼링은 칠 줄도 모른다. 36점 나왔다"고 웃으며 "김성수가 같이 해보자고 하더라. '잘하는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너처럼 못하는 사람이 실력이 늘어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해서 하기로 했다. 다이어트에 도움도 많이 되고 함께 하는 잘생긴 배우들도 많아서 좋았다. 하지만 막상 오니까 박휘순이 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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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정주리는 함께 하는 멤버들에 대해 "김성수는 굉장히 재밌고 리드를 잘하신다. 조연우는 알고 보니 좀 수다스럽더라.(웃음) 여기와서 처음 봤는데 유머러스하고 편하게 해주더라. 송종호는 과묵하지만 한마디씩하는 게 굉장히 웃긴다.
김성수, 김창렬, 정가은, 정주리, 박휘순, 주얼리 김은정, 인피니트 남우현, 비돌스 하연, 조연우, 송종호 등이 출연하는 '럭키스트라이크300'는 볼링을 매개체로 한 '스타일리시 스포츠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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