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수요 순매수 포지션도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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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12월만기 밀 가격은 부쉘당 1.25센트(0.18%) 내린 6.835달러를 기록했다. 밀은 장중 한때 6.6325달러로 지난달 2일 이후 최저치에 도달했다.
투기수요의 순매수포지션도 감소세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지난 21일의 헤지펀드 및 대형 투기적거래자의 순매수포지션이 전주대비 9917계약 감소했다. 순매수포지션은 지난달 24일 6년 최고치에 도달한 후 38%나 줄어들었다. 푸르덴셜 바체 커머디티 애널리스트 숀 맥켐브리지는 "투기수요의 매수포지션 감소세가 확대되면서 밀 가격이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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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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