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28일 뉴욕 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필수소비재 및 제약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12시18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1.92포인트(0.20%) 상승한 1만833.96을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는 1.47포인트(0.13%) 오른 2369.38을, 나스닥지수는 0.85포인트(0.04%) 미끄러진 2370.74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최대 의약품 체인업체 월그린은 시장기대를 웃도는 실적에 힘입어 11% 급등했다. 다국적 제약기업 화이자와 존슨앤조는 등 헬스케어 관련주들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은 팀 쿡 애플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휴렛패커드로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5.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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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장 직전 발표된 7월 미국 20개 대도시 지역 주택가격 상승세는 3.2%를 기록, 지난 3월 이후 가장 적은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 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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