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대회에는 19개국에서 72명들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우리 나라는 대만에 이어 종합2위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참가자들은 지구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이론 평가와 야외 지질조사, 기상관측 등 실기평가를 통해 지구과학분야 실력을 겨루고 다국적 팀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 협력의 기회를 가졌다.
한편 우리나라는 첫 대회 이후로 매년 메달 순위 1~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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