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코렌텍을 포함하여 65사(벤처기업부 26사, 일반기업부 36사, 테크노파크기업부 3사)가 됐다.
금투협은 "프리보드 녹색신성장동력펀드의 투자 1호 기업으로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 중 최초로 투자유치에 성공해 신규지정 승인을 받은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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