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은행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 참석한 후 29일 귀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제도의 취약성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기관(SIFI) 규제 개혁과제 ▲장외파생상품 ▲신용평가기관 의존도 축소 ▲회원국간 상호평가 ▲FSB 지역그룹 설립 등의 문제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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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이날 논의된 과제 중 SIFI 및 FSB 지역그룹 설립 문제는 내달 말 개최될 서울 FSB 회의에서 진전된 제안과 합의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24개 FSB 회원국 금융정책당국, 12개 국제기구의 최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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