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특송업체로 선정된 페덱스 코리아는 67개 국가에서 온 약307편에 이르는 영화 필름의 수출입 통관, 운송 및 반송을 책임진다고 28일 밝혔다.
채은미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페덱스의 신속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즐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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