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매수세가 지수 상승 주도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지수가 닷새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새벽 뉴욕 증시가 최근 상승에 따른 가격 부담으로 하락세로 마감했으나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조선기자재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초반 시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조선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감에 따라 부품주로도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주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오는 2020년까지 전력공급의 33%를 재생에너지에서 조달하도록 하는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RPS)가 도입됐다는 소식도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55포인트(0.52%) 오른 488.8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0억원 규모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억원, 9억원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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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전날 시가총액 상위 1위 자리를 탈환한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8,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3.23% 거래량 769,091 전일가 195,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이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반면 서울반도체는 전일 대비 400원(0.93%) 오른 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 ICT(3.77%)와 태웅(6.64%), 다음(2.51%)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SK브로드밴드(-0.92%)와 메가스터디(-0.82%) 등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3종목 포함 463종목이 상승세를, 하한가 1종목 포함 353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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