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버스데이 [사진=KBS]

해피버스데이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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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KBS2'해피버스데이'가 시청률 하락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28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7일 오후 방송도니 KBS2 '해피버스데이'의 전국시청률은 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5.4%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해피버스데이'는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듯 새로운 시도를 했다. 남성들의 의식개혁 프로젝트가 그 것. 하지만 방송 내내 게스트와 MC들은 남성들을 향한 비방만이 있을 뿐, 저출산 문제와 남성들의 의식개혁을 위한 진단이나 대책들을 제시하지 못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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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관련 게시판을 통해 "공감하고 더 열 받아서 싸우라는 건 아니겠죠 출산에 필요한 이야기, 아이에게 필요한 이야기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자기야2를 보는 느낌이었다" "소신껏 하세요. 결혼안한 여자들에게는 거부감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새로웠어요"라는 반응이 함께 올라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놀러와'는 18.9%를 기록하며 월화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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