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감상황실 운영..본격 국감체제 돌입
[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한나라당은 28일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대비한 국감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본격적인 국감체제로 전환한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국정감사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임위별로 국정감사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와 함께 상임위별 유기적 활동방안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를 가진다. 또한 회의 직후에는 국감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국감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나라당은 국감과 관련, 김무성 원내대표가 총괄적으로 국감운영 전반을 진두지휘하고 이군현 원내수석부대표는 국감상황실장을 맡아 국감현장에서 발생하는 현안에 대해 실시간 상황을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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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특히 ▲최근 치솟는 물가와 수해 ▲ 국가적 대사인 G20정상회의를 앞두고 외교부내 인사문제 ▲ 북한의 불안한 내부사정에 따른 한반도 평화문제 등 대내외적 여건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와 대책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집권여당으로서의 무한책임을 가지고 따끔한 비판과 합리적 대안제시를 통해 서민중심의 정책국감을 반드시 실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야당의 국점 공세와 관련, 정치적 이슈만 난무하고 국감 본연의 임무를 도외시한 야당의 관행을 반드시 바로 잡아 선진 일류국가로 나아가는데 걸림돌을 제거하는 국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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