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27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지나친 급등세에 대한 부담감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특히 제약주와 대체에너지 관련주의 약세가 하락세에 영향을 미쳤다.


스톡스 600 지수는 전장대비 0.4% 하락한 262.92를 기록했고 영국 FTSE 100 지수는 0.45% 내린 5573.42로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0.43% 하락한 3766.16에, 독일 DAX 30 지수는 0.31% 내린 6278.89에 장을 마쳤다.


스톡스 600 지수는 이달 들어 4.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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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의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인 스위스 액텔리온과 세계 최대의 풍력발전기 제조업체 베스타스 윈드 시스템의 주가 하락도 유럽증시의 하락세를 부추겼다.


액텔리온의 주가는 신약 실험의 실패에 따라 8%나 떨어졌고, 베스타스 윈드 시스템은 독일정부가 청정에너지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기금조성 계획을 폐기할 것이라는 언론보도에 따라 주가가 3.8% 하락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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