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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세계선수권 2라운드 한일전 펼친다

최종수정 2010.09.27 16:32 기사입력 2010.09.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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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여자농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8강 진출을 위해 일본과 격돌한다.

임달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10 체코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12강이 겨루는 2라운드에 진출했다. 스페인, 러시아, 체코, 브라질, 일본과 함께 F조에 편성돼 8강 진출을 노린다.
현재 한국은 2승 1패로 F조 4위를 달리고 있다. 2라운드 세 경기 가운데 최소 1승을 거둬야 8강 진출의 마지노선인 조 4위 수성이 가능하다.

2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시에 맞붙을 체코는 세계랭킹 6위에 올라있는 강호다. 9위의 한국으로서는 벅찬 상대다. 또 29일 오전 3시 15분에 맞대결할 2위 러시아 역시 이기기 힘들다. 따라서 29일 오후 10시 30분에 열리는 일본전에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랭킹 14위의 일본은 객관적인 전력상 한국에 뒤져 있다. 예선에서 아르헨티나에 59-58로 간신히 이겨 2라운드에 진출했다. 러시아에 63-86, 체코에 60-66으로 져 1승 2패로 F조 최하위다.
한편 한국은 러시아와 경기 뒤 19시간여 만에 일본과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부상 선수가 많기 때문에 체력적인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8강행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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