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재단법인 인천광역시국제교류센터는 다음달 1일 '한민족, 세계를 품다 : 실크로드의 재발견'을 주제로 정수일 한국문명연구소장의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 나서는 정 소장은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대한민국의 역사학자, 이슬람학자이며 문명교류학을 최초로 개척한 선각자의 평을 받고 있다.

이날 강연회는 삼국시대 한반도로 이어진 비단길의 역사를 21세기에 재현함으로써 현재 경제수도 인천의 역할 및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일찍이 다문화사회를 구현한 우리 선조들의 세계의식을 되새겨보고, 다문화사회 속에 살고 있는 인천시민과 인천시의 역할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D

한편 송영길 인천시장도 이날 강연회에 참석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인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www.icice.or.kr)에서 하면 된다. 인천 남동구 국제교류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오후 12시부터 시작돼 점심이 제공된다. 총 1시간 30분이다.


김봉수 기자 bs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