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성전자는 지난 14일 홍콩에서 첫 선을 보인 미러리스 카메라 'NX100' 출시에 앞서 오는 10월 2일 오전 11시 삼성모바일샵 잠실 롯데월드점에서 선착순 200대 한정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한정 판매 행사에서는 삼성NX100 20-50mm 렌즈 패키지를 79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NX100용 전자식 뷰파인더(별매가 19만 9000원)와 NX프리미엄 가방(별매가 8만 9000원)이 제공된다.
이 행사는 삼성모바일샵 광주 충장점과 부산 센텀 CGV점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며, 수량은 각 20대씩, 동일 조건으로 구입 가능하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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