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교재는 초등교 3~6학년 2학기 교재와 중·고교 전 교재이다. 특히 수능시험(11월18일)이 임박한 점을 고려해 대입수험생들이 신청한 교재는 우선으로 지원한다.
EBS는 이번 지원과는 별도로 올해 저소득층과 농산어촌지역의 학생, 다문화 가정 학생 20만1000명에게 무상으로 교재를 제공해 오고 있다.
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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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