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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이기수 총장, 독일 대십자공로훈장 수훈

최종수정 2010.09.25 19:42 기사입력 2010.09.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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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수 고려대 총장이 24일 서울 성북동 독일대사관저에서 독일 대십자공로훈장을 받고 있다.

이가수 고려대 총장이 24일 서울 성북동 독일대사관저에서 독일 대십자공로훈장을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이기수 고려대 총장이 24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한독일대사관저에서 독일연방공화국 훈장인 대십자공로훈장(Commander's Cross of the Order of Merit of the Federal Republic of Germany)을 받았다.

고려대 측은 대십자공로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학문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을 기리는 것으로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독일 최고 훈장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고 김수환 추기경 등이 수훈한 바 있다.
이날 서훈식에서는 독일의 크리스티안 불프(Christian Wulff) 대통령을 대신해 한스 울리히 자이트(Hans-Ulrich Seidt) 주한독일대사가 훈장을 수여했다.

이기수 총장은 1970년대 독일 튀빙겐대학에서 법학을 수학하고 1986년부터 1999년까지 튀빙겐대, 마인츠대, 뮌헨 막스 플랑크 연구소 등과 같은 독일 대학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했다. 또 한독법률학회 회장(2002-2005), 한국독일학회 회장(2006-2008)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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