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각) USGS는 지진이 탈카 북쪽 60km, 산티아고 남남서쪽 176km 떨어진 깊이 44.5km 지점을 진앙으로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 2월 규모 8.8의 대지진이 일어나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낸 지역 부근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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