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가족들은 10명씩 3개조로 나뉘어 스위트팩토리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관람하고 과자제품 '칙촉'을 직접 반죽하고 오븐에 구워 가져가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국내생활에 다소 서투른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를 돕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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