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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상상어린이공원 조성 속도 낸다

최종수정 2010.09.09 13:55 기사입력 2010.09.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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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연말까지 모두 13개 소 상상어린이공원 조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미래 주역인 어린이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상상어린이공원’ 조성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가 올 연말까지 어린이 놀이공간과 주민 여가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 될 ‘상상어린이공원’은 13개 소다.
‘상상어린이공원’은 어린이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설치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51억8200만원(구비 10억2000만원, 시비 36억2700만원, 특별교부금 5억3500만원)이 투입된다.

구가 지난 6월 말까지 준공한 ‘상상어린이공원’은 4개 소로 열매어린이공원(면목2동 142-15)과 소파어린이공원(면목3·8동 42-1), 소망어린이공원(묵2동 240-100), 샛별어린이공원(망우3동 416-1)이 각각 ‘다람쥐 친구가 사는 곳’ ‘어린왕자’ ‘피노키오’ ‘우주정거장’를 테마로 조성됐다.
상상어린이공원

상상어린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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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들어린이공원(면목본동 86-3)과 한신어린이공원(면목2동 178-19), 봉황어린이공원(상봉2동 114-1), 등나무어린이공원(망우본동 492-6)은 각각 ‘숲속 친구들’ ‘참다래 열매가 되다’ ‘봉황이 남기고 간 흔적’ ‘풋프린팅’을 테마로 다음달까지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또 올 12월말까지 겸재어린이공원(면목본동 70-3)과 남촌어린이공원(면목본동 110-1), 까치어린이공원(면목3·8동 570), 신현어린이공원(상봉1동 484-1), 햇님어린이공원(망우3동 474-11)이 각각 ‘일곱난장이 숲속마을’ ‘After School(방과후)’ ‘오즈의 마법사’ ‘space station' ’햇님이야기‘를 테마로 ‘상상어린이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상상어린이공원’에는 테마별 내용에 맞게 조합놀이대가 설치되며, 놀이시설(유아모래놀이터, 시소, 그네, 흔들놀이대)와 운동시설(허리돌리기, 역기내리기, 공중걷기 등), 휴게시설(그늘막, 평의자 등)을 새롭게 설치하고, 주변에는 느티나무, 단풍나무, 영산황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며, 바닥재는 탄성포장재로 일괄 교체해 어린이의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상상어린이공원’은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어린이공원이 조성된 지 오래돼 시설이 낡아 안전장치가 미흡해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 등 불편사항이 많아 어린이공원을 리모델링해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공원으로 돌려주기 위해 계획됐다.

중랑구에는 총 42개 어린이공원이 있으며, 올연말까지 13개소의 ‘상상어린이공원’이 설치가 완료되면 총 21개 소로 50%의 진도율을 보이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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