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서는 상봉3구역, 상봉7구역 토지 등 소유자에게 최근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공공관리제도로 종전 정비업체, 시공자, 설계자 선정 등 불합리한 절차가 개선됨에 따라 사업비 절감과 사업기간 단축, 부조리 근절 등 장점이 있음을 설명했다.
$pos="C";$title="";$txt="문병권 중랑구청장이 주민 설명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size="550,366,0";$no="201008241140269891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상봉3구역과 상봉7구역은 정비사업 시행 시 재개발사업으로 진행되는 다른 구역의 일반분양 비율이 평균 30%인데 반해 70% 내외로월등히 높아 사업성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