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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탄자니아 신도시 마스터플랜 완성.. 업계진출 확대되나

최종수정 2010.09.09 13:37 기사입력 2010.09.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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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탄자니아 신도시 마스터플랜 완성.. 업계진출 확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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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0만명 수용규모의 탄자니아 키감보니 신도시 마스터플랜을 완성했다.

LH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위치한 면적 6494만㎡의 키감보니(Kigamboni) 신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신도시 프로젝트 설명회를 10일 오후 2시 해외건설협회 교육장에서 개최한다.
키감보니 신도시는 탄자니아 제1의 경제도시인 다르 에스 살렘(Dar es Salaam) 도심지 남측 요지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인도양의 쿠라시니(Kurashini) 해협에 의해 지리적으로 단절돼 토지이용에 제약을 받아왔다.

이에 탄자니아 정부가 이 지역에 연결교량, 도로, 상수도 등 인프라시설을 확충, 다르 에스 살렘 시의 과밀을 해소하고 경제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신도시 건설을 추진해왔다. 신도시는 행정, 업무, 상업, 산업, 대학, 주택 등을 수용하는 인구 50만명 규모의 복합신도시다.

LH는 이번 설명회에서 신도시 마스터플랜 수립내용과 후속적으로 추진될 건설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건설협회는 탄자니아 건설시장의 전반적인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설명한다.

또 탄자니아에서는 키감보니 신도시 마스터플랜 업무를 담당하는 국토주택주거개발부의 담당관이 직접 내한, 신도시 실행계획 및 투자환경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마스터플랜이 한국의 대표 토지주택 공기업에 의해 완성, 후속 설계와 건설공사 등을 한국 건설업체가 수행할 가능성이 높아져 진출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탄자니아 키감보니 신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은 LH가 한국의 희림건축 및 탄자니아 현지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 진행했으며 작년 7월 착수해 올 6월 완료했다.

LH 관계자는 "한국 설계업체와 건설기업이 탄자니아 건설시장에 진출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와 같은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해외건설협회와 LH는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탄자니아 키감보니 신도시 조감도

탄자니아 키감보니 신도시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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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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