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그릴 강남본점은 매장 넓이 158m²(약 48평), 110석 규모로 강남역 부근의 서초동에 들어섰다. 이 부근에는 업무시설과 각종 어학원 등이 밀집돼 있어 직장인과 대학생 층이 유동인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여영주 리치푸드 대표는 "피쉬&그릴 강남본점은 대한민국 외식 트랜드를 주도하는 강남 상권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