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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국악당, 추석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최종수정 2010.09.09 13:37 기사입력 2010.09.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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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국악당, 추석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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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추석을 맞아 ‘국악 음악극’, ‘무료 마당큰잔치’, ‘전통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가 열린다.

국악당 앞마당에서는 '서울시청년예술단'과 '대한사람'이 흥겨운 전통 연희 한마당인 '한가위 마당큰잔치'를 개최하고, 공연장에서는 극단 목화가 국악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한다. 또한, 체험실에서는 송편도 빚고, 우리 전통 다례도 체험하는 '한가위 미수다'도 진행된다.
'한가위 마당큰잔치'는 추석 당일인 22-23일 양일간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하며, 국악당을 찾는 사람들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서울시청년예술단의 ‘전통무용’과 대한사람의 ‘사물놀이’ ‘전통연희’ 등은 객석과 무대가 구분되지 않아서 모두가 신명나게 즐길 수 있다.

'한가위 미수다'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오전 11시부터(단, 26일 금요일은 4시부터) 서울남산국악당 체험실에서 열린다.

‘송편 빚기’, ‘다례시연 및 전통차 맛보기’, ‘삼청각 한식당에서 만든 한식도시락 먹기’, KBS 국악대상을 수상한 ‘정가악회’의 ‘국악 연주 감상’까지 풍성하게 꾸려진 '한가위 미수다'는 추석을 맞이해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나 우리 고유의 문화를 접해볼 기회가 적은 현대 도시인들에게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국악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21일부터 10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 열린다.

세계적인 명작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극단 목화(오태석 연출)가 우리무대언어 악(樂),가(歌),무(舞)로 그려낸 마당놀이로, 영국 런던의 바비컨센터 초청공연에서도 전석매진을 기록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온가족이 즐기기에도 알맞고 영어 자막도 갖춰졌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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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추석연휴와 주말 공연 이후에는 막걸리를 마시며, 공연단과 함께하는 뒤풀이 시간도 마련되니 이 기회도 놓치지 마라.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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