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7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열린 한국 대 이란 평가전 경기에서 조광래 감독이 경기가 안풀리자 차두리 선수를 교테 투입시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 hyj0709@
꼭 봐야할 주요뉴스
'딸 결혼' 주민에 단체문자 보낸 국회의원 당선인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