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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연애조작단' 공감백배 남녀 연애 본심 공개!

최종수정 2010.09.07 18:25 기사입력 2010.09.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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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이 극장 나들이에 나서는 관객들에게 각종 연애 비법과 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오는 16일 개봉하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영화 속 등장하는 명대사를 통해 남녀 연애 본심을 공개한다.
먼저 알아볼 것은 남자들이 꼭 알아야 할 여자들의 진심. 첫 번째, '시라노;연애조작단'의 작전요원 철빈(박철민 분)은 현곤(송새벽 분) 프로젝트의 타깃녀인 카페 아르바이트생 선아(류현경 분)의 질투 유발 작전을 위해 작전녀를 긴급 투입하며 말한다. "여자란, 질투를 느끼는 사람의 남자를 빼앗고 싶은 본성이 있죠"

상대에게 마음을 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여자에게 그녀를 자극하는 질투 유발자가 있다면 열에 아홉은 연애 성공의 지름길로 들어섰다고 봐도 좋다.

두 번째, 눈치 백단의 만능 작전요원 민영(박신혜 분)은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연락하는 경우'에 대해 묻는 병훈(엄태웅 분)에게 단호하게 말한다. "여자가 먼저 연락하는 경우는, 많이 심심하거나, 흔들리거나"라고.
박신혜의 이 한 마디는 여자들에게 공감 200%일 가능성이 높다. 여자가 먼저 연락했다고 해서 "날 좋아하는 게 분명해!"라고 섣불리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다면 나중에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세 번째, 이전의 노안 패션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상용(최다니엘 분)을 보며 '어디서 많이 보던 옷'이라 말하는 병훈에게 민영이 던지는 한 마디. "여자들은 매번 비슷한 스타일의 남자에게 끌리는 법이지요"

여자들은 은연중에 옛 연인 혹은 짝사랑의 상대와 비슷한 스타일에 호감을 가지게 된다. 옛 연인의 남다른 스타일 때문에 파국(?)을 맞은 경우가 아니라면 우선 여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대한 연구가 중요할 듯하다.

여자들 또한 남자들의 진심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첫 번째 민영은 "남자들은 여자의 과거 남자에게 콤플렉스를 느끼죠"라고 말한다. 여자들이 남자 주변의 다른 여자로 인해 질투가 유발된다면, 남자들은 여자의 옛 연인에게 알 수 없는 콤플렉스를 느낀다는 것. 200%의 자신감으로 살아가는 이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 수긍하고 공감할 법한 멘트다.

두 번째, 희중에게 던지는 병훈의 의미심장한 한 마디. "남자들은 연애현장을 눈으로 확인하면 더 오해한다구" 남자라는 동물은 매우 단순하고 유약해서 눈으로 확인된 것을 그대로 사실로 인지하는 습성이 있다. 여자들은 아예 남자들이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단속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세 번째, 미안하다고 말하는 병훈에게 싸늘하게 던지는 희중의 한 마디. "남자들이 두리뭉실 미안하다고 할 땐 뭐가 미안한지 모르는 거야"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은 인지하지만, 여자가 어떤 것에 화가 나 있는 상태인지 모를 때 남자들은 그저 "미안하다"는 멘트만 날리곤 한다. 작은 것에 민감한 여자들에게 맞추려면 남자들이 눈치코치를 기르는 수밖에 없다.

한편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스카우트'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의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16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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