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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상가, '파격떨이'에 속지 마세요!

최종수정 2010.09.06 10:26 기사입력 2010.09.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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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가을철 상가공급 성수기를 맞아 신규상가 분양업체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최근 미분양 상가를 파격적으로 할인 판매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이러한 '가격'에만 현혹된다면 낭패를 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다음은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www.ishoppro.net)가 제시한 ‘파격떨이 미분양 상가 선별 요령’.
우선 상가 분양 계약을 체결하기 전 미분양의 근본적인 원인분석부터 해야 한다. 할인상가 주변으로 지나치게 공실이 많거나 장사하다 폐점한 흔적이 많다면 소비층의 유입이 난해한 목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역세권 상가라도 메인인지 서브인지 구분해야 한다. 아파트 단지 내 미분양 상가투자 시에는 임대보다는 분양아파트 선택이 유리하며 거주민들의 단지 내 상가 이용률을 기 입점업종과 세입자들을 통해 살펴야 한다.

세일가격과 인근시세와의 차이도 따져 봐야 한다. 주변 거래사례나 실제 임차인들이 지불하고 있는 월세 수준까지 확인해야 한다.
또 단편적인 혜택이나 보장성 투자에는 유의하고 가격의 세일폭이 크다면 직접 실수요자가 투자하는 것도 괜찮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상가투자는 단편적인 이점만 갖고 투자하기에는 리스크까지 배제할 수 없어 철저히 분석을 통해 투자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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