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염색·펌으로 손상된 모발관리법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모발이 환절기라 푸석하고 힘도 없게 느껴진다면 모발손상을 최소화하는 트리트먼트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염색과 펌은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의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해 가을 멋쟁이들이 즐기는 스타일링 아이템이지만 잦은 염색과 펌을 하다보면 모발은 자연스레 푸석해지기 마련.
모발이 손상된 상태라면 당분간 펌이나 염색은 삼가는 것이 좋지만 꼭 하고 싶다면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수다.
먼저 심하게 끊기고 갈라졌다면 모발 끝을 잘라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갈라지는 모발을 방치하면 머릿결을 따라 손상상태가 이동하기 때문이다. 이미 손상된 모발이라면 손상 모발용 제품과 함께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지속적인 영양을 공급하면 더 이상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애경 케라시스 마케팅팀 김윤덕차장은 "염색과 펌은 헤어스타일링에 있어 가장 대중적인 헤어시술이지만 모발을 구성하는 주성분인 케라틴과 멜라닌을 파괴시켜 모발의 윤기와 광택을 잃게 한다"며 "염색 및 펌 모발을 위한 전용 제품을 사용해 모발손상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펌 역시 컬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발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스타일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펌 헤어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 스타일링제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필요할 경우 고정력은 가지면서 잘 씻기는 제품을 선택한다.
최근에는 염색 모발 보호는 물론 펌을 오래 지속시키는 제품이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농축 앰풀성분이 샴푸 속에 함유된 '케라시스 뉴트리티브 앰풀 샴푸'는 염색이나 펌으로 손상된 모발을 보호하고 모발 컬러를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케라시스 밀키웨이브 에센스'는 염색이나 자외선에 손상된 머릿결을 보호하고 헤어 컬러를 보다 윤기나게 가꿔준다. '케라시스 볼류밍 앰풀 샴푸'는 두피와 모발 깊숙이 영양을 공급하고 세포를 재생해 모발손상을 막고 컬 효과를 더 오래 지속시키는 등 스타일링과 케어가 동시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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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염색이나 펌 시술 이후에는 모발손상을 최소화하는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케라시스 살롱케어 앰풀'은 천연 케라틴과 크리스탈 추출물이 모발 내부의 유실된 단백질을 집중 보충하고, 레드와인 폴리페놀 성분이 손상된 모발 부위에 빠짐없이 침투해 극손상 모발을 즉각적으로 회복시킨다.
'케라시스 극손상 모발용 트리트먼트'는 린스 대비 2.5배 강화된 모발 보수 성분으로 손상된 모발에 탄력과 영양을 공급해 갈라진 모발의 큐티클을 촘촘하게 메워주고 거칠어진 모발을 윤기 있게 정돈해준다. '케라시스 데미지 클리닉 샴푸'는 스위스알파인 허브 추출물의 풍부한 아미노산과 비타민 성분이 모발의 자연 재생을 돕고 손상된 모발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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