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럽 2위 밀 생산국 독일의 농무부가 홍수 등에 의한 피해로 곡물 수확량 전망치를 12%나 낮췄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터내셔널GmbH의 알프레드 토퍼는 "폭우로 인한 수확 지연이 문제가 됐고, 폭우가 곡물 작황에도 피해를 입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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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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