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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행복 콘서트 '뜨락 예술무대' 공연 시작

최종수정 2010.09.02 10:00 기사입력 2010.09.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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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뜨락 예술무대 2달간 공원·아파트광장·운동장 등 20곳서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 음악축제 ‘뜨락 예술무대’가 여름의 끝자락에서 무르익는 가을까지 마을 곳곳을 수놓는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우리 동네 행복콘서트 - 2010 뜨락 예술무대’를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2달 동안 지역내 20개 동마다 한 곳씩 모두 20곳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첫 무대는 4일 오후 7시30분 석관동 두산아파트 중앙광장에서 가수 양하영과 현진우, 비보이 댄스팀인 GYT크루, 팝페라 가수들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어 성북구민들에게 다양한 쟝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한 뒤 10월 31일 오후 7시 성북구립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하는 장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음악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성북구 뜨락 예술무대

성북구 뜨락 예술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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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 성북구 뜨락 예술무대가 찾게 될 곳은 아파트단지 주변 공터나 광장, 어린이놀이터, 야외주차장, 체육관 등으로 다양한데 모두 인근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주변의 공간들이다.

공연 쟝르도 다채로워 서영은, 양하영, 채희, 현진우, 스윗리밴지 등이 대중음악을 선보이는 것 외에도 아카펠라와 재즈, 관악협주, 전자현악, 성악, 팝페라, 비보이댄스, 퓨전국악, 라틴음악, 마술 등의 공연이 마련된다.
음악회 외 10월 10일과 17일 오후 7시 숭덕초등학교와 장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잇달아 열릴 동춘 서커스도 이색 공연으로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반가운 계절에 시작되는 성북구 뜨락 예술무대가 동네 곳곳에 삶의 여유와 웃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열린다. 성북구청 문화체육과(☎920-3048)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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