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북상 중인 제7호 태풍 '곤파스'가 1일 저녁 11시 군산 남서쪽 약 194km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곤파스'는 현재 중심기압이 970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38m, 강풍반경 240km의 소형급이며, 시속 45km로 북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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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파스'는 빠른 속도로 북동진해 2일 오전 9시∼12시 경기도와 북한 황해도 사이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측은 '곤파스'가 서해를 지나면서 세력이 약화되고 있고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마찰 등으로 더 약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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