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는 인지력 저하로 실종 위험이 높은 치매노인 250명을 대상으로 휴대폰을 통해 위치확인 가능한 치매어르신 배회·실종 안심서비스를 시범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치매노인에게 지급된 단말기를 통해 가족 등 보호자의 휴대폰으로 정해진 시간 또는 긴급상황 때 20m 오차 범위로 위치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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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관할 자치구를 통해 194명의 노인을 추천받아 지난달 30일 위치확인 단말기를 보급했으며, 총 250명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5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 성과를 분석해 확대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요양시설 등을 이용하지 않고 치매노인을 보호하는 월평균소득 이하인 가구가 우선 보급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노인복지과(02-3707-9215) 또는 관할 구청에 문의하면 된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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