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한국증권금융이 1일 업무활성화 및 인력 효율화를 목적으로 이문훈 여신관리부문장을 상무로 새롭게 선임하는 등 직제 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문훈 상무는 1956년 생으로 국민대학교를 졸업한 뒤 1978년 입사 이래 리스크관리실장, 명동지점장, 여신관리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김영과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이번 인사에 대해 "외부 인재 영입 및 내부 인재 육성, 건전한 상호 경쟁 유인, 내부 합의를 통한 인사 관리라는 인사 제도의 기본 틀을 바탕으로 한 인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회사의 장기지속 성장을 위한 대외경쟁력을 강화하고, 금년 9월중 외부전문가 4명 채용 및 연봉제 도입의 보상제도 혁신 등을 통해 이를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한국증권금융은 증권사 지원기능 강화를 위해 금융투자업자 지원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성과중심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성과관리팀을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아울러 금융위기 이후 사회적 고통분담 등의 분위기를 감안, 보직자 수는 동결하기로 했다.

AD

▼다음은 한국증권금융 인사 내용
□ 승진
1급 : 정규철(기획부문장), 이자희(IT부문장)
2급 : 김용구(명동지점장), 홍성현(우리사주부문장) - 이상 4명 -


□ 전보(부서장급)
박기태(비서실 실장), 박성관(신탁부문 부문장), 정규철(기획부문 부문장), 이자희(IT부문 부문장), 박전규(여신관리부문 부문장), 이동규(감사실 실장), 백진현(영업부문 부문장), 조규범(자금부문 부문장) 김경섭(리스크관리실 실장), 홍인기(자본시장부문 부문장), 김창옥(총무부문 부문장), 강승원(홍보실 실장), 홍성현(우리사주부문 부문장) 정경상(광주지점 지점장), 김용구(명동지점 지점장) - 이상 15명 -


강미현 기자 grob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