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웹케시(대표 석창규)는 KT&G(대표 민영진)에 자사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TexBill365'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웹케시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된 전자세금계산서서비스는 ▲ERP와의 자동연계 ▲전자세금계산서 정상여부 자동확인 ▲전표생성자동화 ▲매입·매출 세금계산서 합계표 대사 등 다양한 기술적용을 통해 업무 자동화, 전산화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매입세금계산서의 경우 각 지점의 세금계산서를 우편으로 취합해 본사 실무자들이 내부시스템에 입력해야 했는데, 'TexBill365' 도입 후에는 모든 매입세금계산서가 KT&G 전자세금계산서 전용 사이트에 통합 접수된다.


또한 매입 전자세금계산서의 정상 유무를 'e세로'에 접속해 자동 확인하는 것은 물론 정상 확인 분에 대해서는 지출품의 시스템과 자동 연계가 되며, 지출품의시스템에 지출예정일, 지출계좌 등을 입력하면 전표가 자동 생성되고 지출 기일에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출금이 이뤄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세청을 통한 전자세금계산서의 정상 유무 자동 확인 기술은 세금계산서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해 자금사고 예방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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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캐시 관계자는 "이번 전자세금계산서 도입을 통해 매입 세금계산서 접수에서 지출품의, 지출승인, 자금이체까지 통합 자동화 업무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고 말했다.


KT&G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매년 약 9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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