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 고(故) 박성용 명예회장의 아들인 박재영 씨가 자신의 금호개발상사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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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금호개발상사 3대주주인 박재영 씨는 최근 보유지분 6.25%(7만5000주) 전량을 금호피앤비화학에 매각했다. 매각금액은 주당 8만2150원씩 총 61억원이다. 박 씨는 지난 4월에도 금호산업 지분을 전량 처분한 바 있다


박씨의 지분 매각으로 금호개발상사 최대주주인 금호피앤비화학의 지분율은 56.25%(67만500주)로 증가했다. 금호개발상사의 2대주주는 금호알에이시로 43.75%(52만5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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