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기획재정부는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오는 9월 6~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메콩강 유역 개발 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ADB는 1992년부터 메콩강이 관통하는 6개국(중국, 태국,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의 빈곤 완화와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해 '메콩강 유역 개발사업'(GMS)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메콩강 유역 개발사업 국가와 역외 국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포럼으로 GSM 개발과 관련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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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서는 교통 인프라와 무역, 환경, 에너지, 정보통신 등 4개 분야의 토론을 통해 한국의 개발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국내 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한 개별 상담회도 진행한다.

ADB 부총재 등 해외에서 50여명이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다. 우리 측에서는 정부와 기업, 학계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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