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30일 오전 전국 특수부장 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대검찰청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 청사에서 김준규 검찰총장 주재로 전국 33개 검찰청 특별수사 부장검사가 참석한 '전국 특별수사 전담 부장검사 회의'를 열었다.
김 총장과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고위공직자 비리ㆍ지역토착 비리ㆍ교육비리 등 구조적 비리를 지속적으로 단속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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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가 예산이나 국부 유출, 방위사업 및 금융 관련 범죄를 집중 단속키로 했고 범죄수익 환수수사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나치게 긴 내사를 지양하고 부당한 별건수사를 금지하자는 의견도 제시됐고 신사적인 수사 방식을 정착시키기 위한 새로운 수사 패러다임 실행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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