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STX가 캐나다 가스광구 인수 소식으로 4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30일 오전 9시22분 현재 STX는 전날보다 1050원(5.28%) 오른 2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는 전날 캐나다 최대 가스회사인 엔카나사로부터 캐나다 북서부의 맥사미시 가스 생산광구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1억5200만 캐나다달러(약 174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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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수한 가스 광구의 가채 매장량은 1200억 입방피트로 국내 가스 소비량 37일분에 해당하는 규모다. STX에너지는 해당 광구의 지층구조 등을 감안하면 앞으로 30년 이상 동안 연 평균 4000만 캐나다달러(약 450억원)를 상회하는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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