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14분 현재 흥아해운은 전날보다 60원(6.49%) 오른 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창민 애널리스트는 "흥아해운은 아시아지역 컨테이너 수요 확대와 고비용 용선 5척의 반선을 통해 2010년에 흑자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회사 피케이밸브의 상장과 관련해서는 오는 2011년 6월경 상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난해 기준 피케이밸브의 장부가액은 주당 8300원으로 회사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