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벽산건설 최초 실버타운인 '블루밍 더 클래식'이 입주를 시작했다.
경기 하남시청 앞에 위치한 블루밍 더 클래식은 신장공원·검단산·덕풍천 등과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서울 강남 등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또 지하 1층~지상 2층에 호텔식 서비스와 입주자들의 건강을 위한 클리닉, 물리치료실, 푸드코드, 도서, 서예, 기원, 컴퓨터실, 노래방, 영화감상실 등 대규모 커뮤니티센터를 갖췄다. 잔여세대에 대해 분양, 임대를 진행중이다. 문의 031-795-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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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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