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등에 등장한 쿠페 스타일의 패밀리 세단 'RB'는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가 적용됐다.
이 차량은 다음달 준공 예정인 러시아 공장에서 내년 1월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외신 등에 따르면 RB는 폭스바겐 폴로를 겨냥했으며 대당 가격은 약 1만 달러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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